장현식 이적에 대한 생각과 보상선수 지명 전략
2024.11.12 by Lenore
[10/28] KS 5차전 후기 - V12
2024.10.29 by Lenore
[10/26] KS 4차전 후기 - 잘 던지고, 잘 치고, 잘 막았다
2024.10.26 by Lenore
[10/25] KS 3차전 후기 - 빅 게임 피처의 위력
2024.10.25 by Lenore
[10/23] KS 2차전 후기 - 불안 요소를 지워 버린 2차전 승리
2024.10.23 by Lenore
[10/23] KS 1차전 - 흐름을 바꾼 서스펜디드 게임
2024.10.23 by Lenore
KBO 신인 드래프트 외야수 상위 지명 잔혹사
2024.10.03 by Lenore
[9/30] KIA : NC - 미래를 보여 준 윤도현, 변우혁, 김두현
2024.09.30 by Len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