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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전 8연패 끊은 네일의 호투와 성장하지 않는 윤도현 | KIA 5 : NC 1 (09/19 리뷰)

    00:12:56 by Lenore

  • 2번 타자 한준수 대성공 | KIA 2 : 키움 0 (09/17 리뷰)

    2026.09.17 by Lenore

  • 수비로 자멸, 유령 나성범 | KIA 3 : SSG 6 (09/15 리뷰)

    2026.09.16 by Lenore

  • 김도영 복귀전 3안타 3타점·시라카와 8K | KIA 9 : 한화 2 (09/13 리뷰)

    2026.09.13 by Lenore

  • 너무나 큰 김도영의 빈 자리 | KIA 2 : KT 6 (09/12 리뷰)

    2026.09.12 by Lenore

  • 양현종 197승·박정우 4출루 | KIA 5 : SSG 2 리뷰 (09/11)

    2026.09.12 by Lenore

  • 김도영 하나 빠졌다고 공격력이 이래서야 | KIA 1 : NC 2 리뷰 (09/10)

    2026.09.10 by Lenore

  • 패배보다 뼈 아픈 김도영의 부상 | KIA 4 : NC 5 리뷰 (09/09)

    2026.09.10 by Lenore

NC전 8연패 끊은 네일의 호투와 성장하지 않는 윤도현 | KIA 5 : NC 1 (09/19 리뷰)

천적 NC와의 주말 2연전, NC도 김주원이 빠졌다고는 해도 KIA는 팀 공격력의 거의 절반이라고 할 수 있는 김도영과 박재현, 여기에 불펜 싸움에서 물량 작전에 도움이 될 성영탁까지 빠져서 가뜩이나 상성이 안 좋아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봤는데, NC 타선을 5안타 1실점으로 막은 투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간신히 NC 상대 8연패를 끊어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 근무라서 6시 이후부터 야구를 볼 수 있었고, 방금 다시보기로 놓친 부분만 봤는데 ‘공격’은 ‘행운’이 많이 따랐네요. NC를 상대로는 역시 실력보다는 행운이 따라야 이길 수 있나 봅니다. 특히, 오늘도 NC 불펜을 상대로 고작 4이닝 동안 1점 뽑는 데 그치기도 했고요. 행운이 따른 초반 3득점 오늘 구창모의 공이 딱히 나쁘지 않았습니다..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9. 20. 00:12

2번 타자 한준수 대성공 | KIA 2 : 키움 0 (09/17 리뷰)

오늘 경기는 그야말로 명품 투수전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올러와 안우진 두 투수 모두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압도했으니까요. 다만, KIA의 경우 박재현과 김도영 두 명이 빠진 공백이 너무 컸죠. 그나마 박재현이 빠진 공백은 박정우가 안타는 몰라도 볼넷과 사구 등으로 꾸준히 출루 하면서 어느 정도 보완이 되고 있는데, 김도영이 빠진 공백이 너무 큽니다. 이는 변우혁, 윤도현 등 기대했던 내야 유망주들의 더딘 성장세와 관련이 크고요. 오늘 심지어 정현창은 1군에 있는 게 맞는 지 환장할 정도의 플레이를 펼쳤죠. 이에 대한 이야기는 후술하고, 오늘 경기 잡은 건 일단, 한준수를 2번으로 전진 배치시킨 게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2번 타자 자리에서 증명한 한준수 팽팽하던 경기를 KIA에서 계속된 번트 실패..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9. 17. 23:53

수비로 자멸, 유령 나성범 | KIA 3 : SSG 6 (09/15 리뷰)

오늘 경기는 간만에 눈이 썩는 경기였습니다. 기록된 실책만 해도 3개(이호연, 변우혁, 조상우)인데, 기록되지 않은 실책도 많았어요. 특히, 경기 승부가 갈린 5회말에 나온 수비 퍼레이드는 오늘 경기를 가져다 바친 결과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김도영의 빈자리, 수비에서도 컸다 3회초까지 김민준의 제구가 흔들리는 틈에 3득점을 뽑아내며 경기 분위기를 좋게 시작했는데, 3회말부터 경기 흐름이 망가지기 시작했죠. 첫 타자 안재연이 친 땅볼이 오늘 3루수 2번 타자로 출장한 이호연 앞으로 갔는데, 평범한 바운드임에도 타구를 한 번에 처리하지 못 했습니다. 이때 눈에 띄었던 게 이호연의 움직임이었는데, 앞으로 대시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포구한 후에 던졌어도 1루에 충분히 아웃이 가능한 타구였는데 앞으로 들어오며 ..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9. 16. 01:39

김도영 복귀전 3안타 3타점·시라카와 8K | KIA 9 : 한화 2 (09/13 리뷰)

김도영이 오니까 확실히 달라집니다. 오늘 부상 이후 오랜만에 복귀해서 3번 지명타자로 출장했는데,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네요. 김도영과 함께 아시안게임 국대로 참가하는 박재현도 김도영 앞에서 5타수 3안타로 출루해준 것도 쉬운 승리에 도움이 됐습니다. 호수비 퍼레이드, 경기의 변수를 지웠다 오늘 모처럼 타선 폭발로 쉬운 승리를 했지만, 야수들의 수비 집중력이 좋았던 것도 낙승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수비는 3회초 수비에서 김태연의 잘 맞은 타구가 박재현의 머리 위로 넘어가는 궤적이었는데, 박재현이 이 타구를 잘 잡고, 유격수 하주석에게 강한 송구를 했고, 하주석이 1루에 정확하고 강한 송구를 하면서 3루를 향하고 있던 1루 주자 허인서를 아웃으로 잡고 더블 아웃을 ..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9. 13. 22:23

너무나 큰 김도영의 빈 자리 | KIA 2 : KT 6 (09/12 리뷰)

오늘 경기는 팀의 핵심 타자 김도영의 빈 자리를 크게 체감할 수밖에 없는 경기였고, 아시안게임 때 김도영과 박재현이 차출이 되면, 얼마나 팀 공격력이 어려워질까라는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김도영이 없으면 나성범과 김선빈이 해줘야 하는데 김도영은 수요일 경기 한 타석만 소화하고 경기에서 빠졌습니다. 그리고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4경기에서 KIA 타자들의 성적은 .235의 타율에 3홈런 OPS .65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KIA 타선은 올 시즌 리그 OPS 2위를 기록할 정도의 강타선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리그 OPS 2위(1.046)을 기록하고 있는 김도영이 있죠. 수요일 경기 두 번째 타석에서 기습 번트를 시도하다가 코뼈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KIA 타선이 갑작스러운 빈타에 허..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9. 12. 22:59

양현종 197승·박정우 4출루 | KIA 5 : SSG 2 리뷰 (09/11)

2경기 연속 1점 차이로 지면서 3연패에 빠졌는데, 양현종이 세월을 잊은 호투를 해준 덕분에 힘들게 연패를 끊을 수 있었습니다. 타자들이 찬스 상황에서 해결해줬으면 조금 더 편안한 승리가 될 수 있었는데, 타자들이 득점권 상황에서 해결해주지 못 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네요. 양현종 스스로의 힘으로 197승 달성 오늘 양현종의 피칭은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지 그때에 비해 ‘구속’만 떨어졌을 뿐(오늘 포심 평균구속 137.8km/h). 체인지업과 슬라이더가 정교하게 스트라이크존 구석을 찌르면서 SSG 타선을 5 1/3이닝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으로 막았습니다. 그리고 올 시즌 최다 탈삼진 경기였고요. 심지어 오늘 경기는 수비 도움도 받지 못 했죠. 안상현의 안타부터 유격수 하주..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9. 12. 00:42

김도영 하나 빠졌다고 공격력이 이래서야 | KIA 1 : NC 2 리뷰 (09/10)

오늘 경기는 길게 쓸 내용이 없네요. 일단, 양팀에서 인플레이 상황이 굉장히 드물었습니다. 11이닝 동안 KIA는 주자가 9명 나갔고 NC는 7명 나갔습니다. 양팀 투수들의 WHIP가 1.0도 안 된 셈이죠. 웃긴 건 주자가 덜 나간 팀이 승리했다는 점이네요. 패인은 ‘못 쳐서’ 그렇습니다. NC 라일리의 공이 좋긴 했어요. 라일리의 경우, KIA 타자들이 극히 어려워 하는 타입이죠. 변화구가 존에서 종으로 잘 떨어지는 타입. 못 칠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라일리의 공이 좋았습니다. 이호준 감독의 우완투수 벌떼 작전에 말리는 타자들 그런데 라일리가 내려간 8회 이후에도 1득점 뽑는 데 그쳤죠. 이제는 너무 많이 언급해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손가락이 아플 지경인데, KIA 타자들은 NC 불펜투..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9. 10. 23:55

패배보다 뼈 아픈 김도영의 부상 | KIA 4 : NC 5 리뷰 (09/09)

오늘 경기는 선발 싸움부터 완전히 밀렸습니다. 지난 번 황동하 피칭 때 이번 경기가 마지막 선발 등판 기회라고 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더 선발 등판 기회를 줬음에도 끝내 이겨내지 못 했네요. 반면, NC 선발 송명기는 한창 좋을 때의 커맨드 능력을 찾았더라고요. 전, 이 친구 공을 처음 봤을 때, ‘아니, 저 팔 각도에서 저렇게 하이존으로 넣으면 어떻게 칠 수 있지?’라는 생각을 하며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송명기가 그 이후에는 갑자기 모든 구종이 한가운데 몰리기 시작하더군요. 독특한 팔 각도에서 릴리스 되는 공의 무브먼트가 아무리 좋아도 커맨드가 이루어지지 않고 한가운데 딱 치기 좋은 위치로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 지를 송명기가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송명기의 공은 뻥..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9. 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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