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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 최강의 중심타선 KIA 타이거즈 - KIA 8 : SSG 5 (10/10 리뷰)

    2026.10.10 by Lenore

  • 네일과 카스트로가 다했다 | KIA 7 : NC 2 (10/09 리뷰)

    2026.10.09 by Lenore

  • 불펜 고민 지워 준 타선 대폭발 | KIA 12 : 롯데 4 (10/07 리뷰)

    2026.10.08 by Lenore

  • 오늘도 총력전? 내일은 어쩔래? | KIA 4 : 삼성 5 (10/06 리뷰)

    2026.10.06 by Lenore

  • 승부를 결정 지은 슈퍼스타의 존재감 | KIA 6 : LG 4 (10/05 리뷰)

    2026.10.05 by Lenore

  • 9회 3득점으로 3위 탈환 | KIA 6 : LG 5 (10/04 리뷰)

    2026.10.04 by Lenore

  • 승리를 지켜 낸 전상현의 투구 | KIA 5 : LG 4 (10/03 리뷰)

    2026.10.03 by Lenore

  • 물 흐르듯 당연한 3연패 | KIA 5 : KT 7 (10/01 리뷰)

    2026.10.02 by Lenore

리그 최강의 중심타선 KIA 타이거즈 - KIA 8 : SSG 5 (10/10 리뷰)

오늘은 오후 2시부터 하루 종일 야구만 보네요. LG와 롯데 경기를 보다가 KIA 경기로 넘어갔는데, 오늘 LG가 지고, KIA가 이기면 3위 경쟁이 끝나는 상황이었는데 두 팀 다 승리하면서 3위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상황은 KIA가 많이 유리하죠. 남은 2경기에서 ‘패배하지만 않으면’ 3위를 차지하니까요. 그리고 내일 경기에서 승리를 해야 휴식을 조금이라도 더 취하고 준플레이오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내일 무조건 끝낸다는 생각으로 경기 운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LG와의 최종전을 대비하고 경기를 운용할 여유가 없습니다. 도나스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준 경기 오늘 경기는 KIA가 가진 큰 장점인 ‘중심타선’ ‘도나스’(김‘도’영 / ‘나’성범 / 카‘스’트로)의 무서움을 잘 보..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10. 10. 23:12

네일과 카스트로가 다했다 | KIA 7 : NC 2 (10/09 리뷰)

오늘 근무라 야구는 실시간으로 못 보고 저녁 먹으면서 하이라이트 보고 밥 다 먹고 다시 보기로 보는 데 졸려서(이젠 늙어서 체력이...) 방금 다 챙겨 보고 리뷰 올립니다. 일단, 3위 결정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4연전 중 첫 경기를 잘 잡았네요. 무엇보다도 오늘 경기의 가장 큰 소득은 ‘자원 낭비’가 심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3연투를 하면서 크게 체력을 소모한 투수들이 오늘까지 휴식을 취하면서 3일 휴식을 했고, 전상현이 9회까지 나온 게 아쉬운 부분이지만, 2일 쉬고 나왔으니 엄청 무리한 것이 아니기도 합니다. 내일 경기만 등판하지 않으면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해요. 다들 아시겠지만 KIA 입장에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월요일 LG와의 맞대결 이전에 3위를 확정 짓는 겁니다. LG와의 ..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10. 9. 22:27

불펜 고민 지워 준 타선 대폭발 | KIA 12 : 롯데 4 (10/07 리뷰)

오늘 경기는 중반부까지만 하더라도 적은 스코어 차이로 어제의 역전패를 또 반복하나 싶었는데 8회에 무려 7득점을 하면서 나머지 2이닝은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우스개소리로 동성고 대선배의 승리가 달린 경기에서 동성고 대후배가 만루에서 결정적인 싹쓸이 2루타를 때렸고, 하필 그 타구를 맞은 게 동성고 중고참(?)이었네요. 타선이 풀어준 불펜 운용의 고민 선발 맞대결에서는 KIA의 확실한 우위였습니다. 박재현이 경기 시작하자마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시즌 18호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롯데 선발 김태균의 스플리터가 너무 좋은 쪽에서 떨어져서 경기 초반에 어려움을 겪었죠. 게다가 나승엽의 홈런과 한동희의 적시타가 나오며 경기가 뒤집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타자들이 롯데 선발 김태균의 스플리터에 ..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10. 8. 00:18

오늘도 총력전? 내일은 어쩔래? | KIA 4 : 삼성 5 (10/06 리뷰)

져도 상관없는 팀과, 절대 지면 안 되는 팀의 맞대결 오늘 경기는 이기면 좋고 지면 어쩔 수 없다는 마인드의 삼성과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KIA가 맞붙었는데 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초연한 마음가짐으로 게임에 임한 삼성이 승리를 했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잘 보인 기록이 ‘볼넷’이라고 생각해요. 삼성 투수들은 KIA 타자들에게 볼넷을 ‘단 1개’ 허용했지만, KIA 투수들은 볼넷을 ‘7개’나 남발하며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맞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는 KIA 투수들과 ‘맞아도 어쩔 수 없지’ 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한 삼성 투수들의 차이죠. 단적인 장면이 9회에 배찬승이라고 봤습니다. 배찬승의 가장 큰 단점은 볼넷 허용이 많다는 건데, 나성범의 큰 타구가 좌익수 박승규에게 잡히자, 그때부터 ..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10. 6. 23:07

승부를 결정 지은 슈퍼스타의 존재감 | KIA 6 : LG 4 (10/05 리뷰)

2024년 우승팀과 2025년 우승팀이 맞붙은 슈퍼 한국시리즈(?)가 KIA의 잠실 스윕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슈퍼 한국시리즈’(?)라는 명칭에 걸맞게 3경기 내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명경기였고, 한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완벽한 3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KIA는 3경기 내내 9회에 결승점을 뽑아냈는데, 특히 오늘은 9회 2사 이후에 김도영의 역전 쓰리런이라는 매우 드라마틱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시리즈가 포스트시즌이었다면 정말 두고두고 회자되었을 겁니다. 특히, 오늘은 정말 패색이 짙었던 게 믿었던 에이스 올러가 1회에 제구 난조를 보이면서 무려 4실점을 하면서 ‘아, 스윕은 쉽지 않겠구나 그래도 2승 1패도 잘했지’라는 생각으로 남은 경기를 지켜봤어요. 하지만 KIA의 실점은 여기서..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10. 5. 20:45

9회 3득점으로 3위 탈환 | KIA 6 : LG 5 (10/04 리뷰)

염경엽 감독은 고우석을 왜 아꼈을까 어제에 이어 오늘도 명경기였습니다. 양팀 모두 선발투수들이 확실하지 않다 보니 KIA 시라카와, LG 김윤식 두 투수 모두 오프너 역할에 그쳤죠. LG에서는 오스틴, 이재원(미친 홈런), 박동원 우타 거포들이 한 방씩 쳐줬고 KIA는 LG의 불펜 야구에 밀려서 6회까지 안타 1개 밖에 못 치고 있었죠. 김진수에게 2이닝 케네디에게 2.2이닝 막히면서 쉽지 않다고 봤는데 손주영과 우강훈을 공략하면서 승부를 뒤집는 데 성공했습니다. 오늘 만약 LG 염경엽 감독이 손주영 대신 고우석을 냈다면, 경기 잡기 매우 어려웠을 겁니다. 염경엽 감독이 고우석을 안 낸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제 많이 던졌다고 해도, 자칫하면 4위로 떨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안 올린 건 상대팀 입장에..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10. 4. 21:10

승리를 지켜 낸 전상현의 투구 | KIA 5 : LG 4 (10/03 리뷰)

LG와의 토일월 3연전이 이번 시즌 KIA의 피날레 쇼가 될 것이라고 봤는데(포스트시즌 활약은 일단 접어두고) 첫 경기부터 아주 재밌는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양팀 모두 총력전을 예고했고, 실제 경기 내용도 총력전다운 명경기였다고 생각해요. 경기 초반 승기를 잡은 건 KIA였지만, LG 염경엽 감독이 위기 상황마다 꺼내든 카드에 KIA 타선이 계속 당했죠. 5회 위기 상황에서 KIA에서 좌타자가 연이어 나오니까 좌타 킬러(좌타 피OPS .451) 케네디를 투입해서 KIA 좌타라인을 봉쇄했고 6회에 김강률이 위기를 맞이하자 고우석을 투입해서 KIA의 중심타선을 다시 봉쇄해버렸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KIA는 네일이 경기 후반 흔들리고, 믿었던 곽도규가 컨트롤이 흔들리며 좌타자 두 명(박해민, 오지환)을 전혀 ..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10. 3. 19:59

물 흐르듯 당연한 3연패 | KIA 5 : KT 7 (10/01 리뷰)

또 다시 힘에서 밀린 경기 3경기 연속 하이라이트만 챙겨 봤더니 쓸 만한 이야기가 거의 없더라고요. 내일은 경기도 없는 지라 오늘은 패배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다시보기로 봤습니다. 오늘도 경기 내용면에서는 일방적인 경기였어요. 7회에 뜬금없이 김태군의 극적인 동점 쓰리런이 나오긴 했는데, 그 전까지는 KT를 이길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이 안 생기던 경기였어요. 양팀 기록만 보더라도 오늘 KT는 12개의 안타와 6개의 사사구를 묶으며 무려 18명의 주자가 나갔지만, KIA는 7개의 안타와 2개의 사사구로 KT의 절반인 9명의 주자 밖에 나가지 못 했습니다. 1회 2득점도 순전히 운이었죠. 박재현의 안타는 정타였지만 김도영의 내야 안타와 나성범의 2타점 적시타는 운이 많이 따른 타구였습니다. 특히 나성범의..

KIA Tigers 경기 리뷰 2026. 10. 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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